창문기획사를 소개합니다
2020년 5월, 전남 영광에서 시작한 마을재생 전문회사
회사 소개
창문기획사(Changmun Planning)는 2020년 5월 13일, 전남 영광군 묘량면에서 문을 연 마을재생 전문회사입니다. 등록상 업종은 ‘기타 개인 서비스업’이지만, 실제로는 마을 경관을 바꾸는 기획·시공, 독립 제조 라인 손재주공장, 그리고 마을의 이야기를 담는 미디어 제작까지 한 회사 안에서 전부 수행합니다.
지자체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마을 이장·주민협의체가 가장 궁금해하는 “진짜 해봤는가”라는 질문에, 창문기획사는 기획서가 아니라 실제로 그린 벽화 60면 이상, 설치한 태양광 문패 46가구, 그리고 전국 단위 대화모임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려온 현장 이력으로 답합니다.
왜 ‘창문’인가
창문은 안과 밖을 잇는 통로입니다. 마을 안의 이야기를 밖으로 알리고, 밖의 자원과 시선을 마을 안으로 들이는 것 — 그것이 창문기획사가 하는 일의 본질입니다. 벽화가 마을의 창이 되고, 태양광 문패가 집집의 작은 등불이 되고, 기록영상이 마을 밖 사람들에게 여는 창이 되는 것. 회사 이름에는 이 지향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대표 노재희, 성직자에서 마을기획자로
원불교 예비교무, 10년
전남 영광 묘량 덕동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넉넉지 못한 형편 속에 외할머니 손에 자라며 봉사의 가치를 일찍 깨쳤고, 원광대학교에서 원불교학과·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하며 성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20대의 10년을 예비교무로 보냈습니다.
소록도 봉사, 1년 6개월
성직자의 길을 접은 후 고흥 소록도로 자원봉사를 떠났습니다. 한센인 마을에서 1년 6개월을 함께 지내며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10년 만의 귀촌, 그리고 창업
고향 영광으로 돌아와 비영리스타트업 ‘청연’을 설립, 빈집프로젝트·한달살기·도시재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정착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창문기획사를 창업했습니다.
지금, 마을과 함께
전남마을미디어협동조합 설립멤버로 활동했고,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대화모임 실무를 맡아 전국 지자체·중간지원조직과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지금은 무안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손재주공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 꿈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 우리군민신문 인터뷰, 2020.09.28
연혁
사업자 정보
| 상호 | 창문기획사 |
| 대표 | 노재희 |
| 사업자 형태 | 개인사업자 |
| 설립일 | 2020-05-13 |
| 업종 | 기타 개인 서비스업 (제조 채널: 조명장치·문패·광고용품 제조) |
| 연락처 | 010-5541-5614 |
오시는 길
전남 무안군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 지원센터
전남 영광군 묘량면 묘량로9길 48
2025년 남악 메이커스페이스(MNU) → 무안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사무실 이전. 영광 현장사무실은 그대로 운영.
협력 네트워크
깨끗한인연 청연
노재희 대표가 귀촌 직후 설립한 비영리스타트업. 광주·전주 청년들과 함께 운영하며 회원 280명 규모. 빈집프로젝트, 영광 한 달 살기, 도시재생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창문기획사 프로젝트의 인력·주민 네트워크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마을미디어협동조합
마을공동체 미디어 제작 협동조합. 마을 기록영상·홍보영상 제작 노하우와 전국 마을미디어 네트워크를 공유합니다.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전국 단위 마을만들기 실무자들이 모이는 정기 대화모임(96회·113회·118회·124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발표하며, 전국 지자체·중간지원조직 담당자들과의 신뢰 네트워크를 쌓아왔습니다.